강한 향을 가지고 있지만 이에 못지않은 이로움을 주는 마늘은 놀랍게도 냄새의 주범인 알리신이 살균, 항균작용을 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며, 소화를 돕고, 면역력을 높여줍니다. 알리신이 비타민b와 결합하며 피로회복과 정력증강의 효능이 있으며, 몸속에 쌓인 발암물질을 해독해 암의 생성과 발달을 없애 암세포가 생기더라도 암세포의 전이를 늦춰주고 스스로 사멸하게 하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런 마늘도 먹는 방법에 따라 그 효능이 달라 진다고 합니다. 어떻게 먹는것이 잘 먹는 것인지 아래에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생마늘
생으로 먹을 경우에는 마늘을 갈거나 썰때 매운 냄새가 나게 하는 마늘의 핵심 성분인 알리신을 온전히 섭취할수 있는데, 알리신은 항균 항바이러스 효능이 있어서 혈액순환을 통해 세포에 활력을 주고, 생식샘을 자극해 성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켜 성욕을 강화시키며, 생마늘에는 황화수소가 풍부해 심장 보호에 효과적입니다.
또한 항산화 작용을 하여 세포 노화 방지와 항암효과도 뛰어납니다. 알리신을 온전히 섭취하기 위해서는 마늘을 통째로 먹는 것보다 다지거나 으깨서 먹는 것이 좋습니다. 마늘을 자르거나 으깨면 세포가 파괴되면서 알리나아제 라는 효소가 작용하는데 알리나아제라는 효소가 활성화 되어야 알린이 우리 몸에 좋은 성분인 알리신으로 변하게 됩니다 따라서 알리신의 효과를 제대로 보고 싶다면 마늘을 자르거나 으깨서 먹는게 좋으며 마늘을 까거나 다지고 나서 2분에서 3분간 그대로 두면 활성성분과 항암 성능이 더 생기게 되므로 마늘을 깐 후 바로 조리하지 말고 몇 분 동안 놓아두었다가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조리해서 섭취
마늘에 열을 가하거나 숙성시키면 알리신은 줄어들게 되지만 마늘에 열을 가하면 오히려 노화를 방지하는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함량이 증가하며, 마늘의 핵심 성분 중 하나인 S-알리시스테인 삶을때에 많이 생성되게 됩니다. S-알리시스테인은 알리신과 알린같은 황화합물 중 하나로 발암물질 생성을 억제 항암 효과가 크며 최근에는 혈중 지질 농도 와 고혈압을 낮추는데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국이나 찌개등을 만들때 처음 조리부터 마늘을 넣은 것이 S-알리시스테인 성분을 좀 더 많이 섭취할 수 있으며, 삶기 전에도 마늘을 깐후 바로 조리하지 말고 몇 분 동안 놓아두었다가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늘은 생으로 먹거나 삶아 먹는건 모두가 각각의 잇점이 있기 때문에 다양하게 섭취하면 좋습니다. 다만 생으로 먹을 경우 마늘의 약효의 주성분인 알리신의 톡쏘는 매운 맛은 위장에 자극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위가 좋지 않을 경우에는 삶아 먹는것 역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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